주거/부동산

신림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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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 변호사찾아요.
  • 피해자가 모여있어요.

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사거리에 흉물처럼 14년간 방치되어 신림역 주변 안전과 상권을 저해하는 신림백화점 수분양자입니다.

신림백화점은 서울시 골칫거리 방치건물로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06년 노후대책용으로 신림백화점을 분양받은 750여명의 수분양자들은 해결되지 못한 백화점 때문에 노령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고 계시거나,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가족과 사이가 멀어지는 등 각종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분양자 1200억, 농협대출 800억원으로 충분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부실한 기업이었던 씨엔우방이 계약자의 돈을 계열사에 사용하였고, 부실한 기업임을 인지하고도 돈을 대출해준 농협, 계약자의 돈을 안전하게 관리하여할 신탁사의 부실관리로 14년의 세월동안 짓다만 건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지금 건축주로 되어있는 중원에셋(주)은 건물을 지을 의지도 능력도 없이 300억에 인수한 신림백화점 사업권을 최저가 960억에 공매로 내놓았으나 750명 수분양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하겠다는 사업체를 찾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래서 <방치건물정비법>에 의거 관악구청에 신림백화점을 공공개발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관악구청에서는 <자력으로 공사 재개>하라고만 합니다.


1. 최초분양 씨엔우방은 없어졌으나 당시 대표자는 시행사 플레이쉘에 남아있으면서 수분양자들에게 공매로 나온 신림백화점을 낙찰 받으라고 종용합니다 - 수분양자들의 돈을 더 빼먹기 위한 계략 같으나 수분양자들은 더이상 속고 싶지 않고 대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2. 사업할 의지없이 5-6년 동안 신림백화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분양자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처분하려는  중원에셋(주)과

계약자 안전을 위해 있는 무궁화신탁에게 자기 할일을 못한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3. <방치건물정비법>에 의하여 방치건물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관악구청에 투명하게 건물이 완공될 수 있도록 신림백화점  정비계획을 세워 줄 것을 요구합니다.


신림백화점은 신림역 6번 출구, 2022년 개통될 신림 경전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에 있습니다

그동안 땅값도 많이 올랐으나 우리 수분양자들은 14년전 분양금으로 냈던 돈만이라도 찾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14년 시간이 지난 동안 750명  수분양자 중에 돌아가신 분들,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 외에 400여명의 수분양자들이 단톡방에 모여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법대로 해결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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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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